지난 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하루 만에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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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홈구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토론토 구단 SNS 캡처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과 현지 매체 스포츠넷은 8일 SNS 계정 등을 통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외야에서 러닝 훈련, 캐치볼을 하는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이날 외야에서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팀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다.
그는 푸른색 덴탈 마스크를 쓴 채 훈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토 구단은 18초짜리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을 소개한 뒤 “류현진이라면 믿어도 좋다”며 에이스를 향한 믿음을 표현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최지만(29)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정규리그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해당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