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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슈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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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VAR(Video Assistant Referer)에 선제골을 빼앗겼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전반 44분 지오반니 로셀로가 보낸 패스를 받아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을 넣었다. 하지만 크레익 포슨 주심은 손흥민의 골에 대해 비디오판독(VAR)을 진행한 결과 토트넘의 손흥민에게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토트넘은 전반을 득점없이 마무리했지만, 후반 18분 웨스트햄의 토마시 수첵의 자책골로 인해 1-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리그 재개 이후 두 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은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