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PGA 내달 2일 부산경남오픈서 시즌 개막전

우성종건·아라미르CC와 조인식, 올해로 2회째 … 총상금 5억 원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20-06-09 20:03:1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향토기업 ㈜우성종합건설이 개최하는 제2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KPGA는 9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에서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와 대회 개최 조인식을 했다.
9일 부산경남오픈 개최 조인식 후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대표이사, KPGA 구자철 회장,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 김명섭(왼쪽부터)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KPGA 제공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다음 달 2~5일 나흘간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이다. 부산경남오픈은 지난해 창설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올 시즌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코리안투어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부산경남오픈이 개막전으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린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KPGA 소속 선수 144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끝에 ‘최경주 키즈’로 불리는 이재경(21)이 데뷔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매 대회 새로운 얼굴이 우승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다. 부산경남오픈에서도 신인인 이재경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며 박성국(32)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전해줬다.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대표이사는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으로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선수들도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해 남자 골프만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보여줬으면 한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전과 방역에 철저하게 대비해 대회가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종합건설은 2018년 골프단을 창단해 운영할 정도로 한국 골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에는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최민철(32)을 비롯해 엄재웅(30), 이동하(38) 현정협(37)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3. 3“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3. 3“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