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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편백나무 숲·한려수도 푸른 바다 천혜의 자연 속 환상 라운딩

통영 동원로얄CC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5-17 19:46:4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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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만㎡ 규모 대중제 골프장
- 페어웨이 넓어 호쾌한 장타 재미
- 그린 난이도 높아 퍼터 묘미도
- 시그니처홀은 한려 2·8번 홀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2015년 9월 19일 개장한 대중제(퍼블릭) 18홀 골프장이다. 99만㎡(약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서 바라보이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등 자연이 빚어낸 명품 골프장으로 평가받는다. 세계적인 골프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의 손끝에서 완성된 코스로서 정규홀 코스를 능가하는 영남 제일의 골프장으로 알려졌다.
통영 동원로얄CC의 전경.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한려수도의 절경 속에서 4계절 명품 골프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통영 동원로얄CC 제공
전장 7142야드(6534m)와 IP 지점(낙구점) 페어웨이 넓이가 60~80m로 호쾌한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난이도 면에서도 18개의 홀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 특징을 고루 갖춰 라운드의 깊이를 더한다. 그린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퍼터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홀당 4, 5개 조성된 티잉 그라운드는 시야가 다르도록 설계돼 골퍼들은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하다.

미륵 코스(IN)는 미륵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 숲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코스다. 피톤치드의 산림욕을 느끼며 건강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연계곡, 암반 등과 조화를 이룬 코스로 라운딩 중 홀 간 카트 이동로가 편백 숲이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코스다.

한려 코스(OUT)는 솔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벗 삼아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리는 코스다. 완만한 산악 지형과 도전적인 코스로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시사이드 코스로도 유명하다. 통영 동원로얄CC의 시그니처홀로는 한려 2·8번 홀이 꼽힌다. 한려 2번 홀(파4)은 티잉 그라운드 정면으로는 미륵산의 전경, 왼쪽엔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그려낸 풍광이 일품이다. 8번 홀(파5)은 골프장 가장 높은 곳에 있어 12개의 코스를 내려다보며 멀리 다도해도 감상할 수 있다.

‘고객 우선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2017년 5월 1일부터 부산·경남지역(부산, 울산, 창원 등)과 전라지역(여수, 광양, 순천 등)에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서울·수도권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 리조트 호텔식 본관 66실, 편의성을 강조한 다인실 별관 37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카라반 10실 등을 갖춘 동원리조트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은 인기가 높다.

통영 동원로얄CC는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동피랑 벽화마을, 남망산 조각공원, 이순신공원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산양일주도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 중이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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