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테니스 권순우 ATP 3연속 8강

다음주 랭킹 70위대 예약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2-20 19:49:19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권순우(82위·CJ 후원·사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60만2935달러) 8강에 진출했다.

당진시청 소속인 권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라이언 해리슨(433위·미국)을 2-1(6-4, 3-6, 7-6<7-0>)로 제압했다.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7번 시드의 아드리안 만나리노(42위·프랑스)에게 2-1(1-6, 6-3, 6-2) 역전승을 거뒀던 권순우는 최근 타타오픈과 뉴욕오픈에 이어 3주 연속 투어 대회 8강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리슨은 현재 세계 랭킹 400위대에 머물러 있지만 2017년에는 4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권순우는 라일리 오펠카(54위·미국)와 3회전에서 맞붙는다. 오펠카는 키 211㎝ 장신 선수로 강한 서브가 주특기다. 이날 매켄지 맥도널드(159위·미국)와 2회전에서도 2-0(6-3, 6-4) 승리를 거두며 최고 시속 224.6㎞의 빠른 서브를 앞세워 에이스 17개를 터뜨렸다. 권순우는 키 180㎝로 오펠카보다 30㎝ 이상 작고 이날 2회전 서브 최고 시속도 202.6㎞로 오펠카와 차이가 컸다.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1만6990달러(약 2000만 원)를 확보한 권순우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70위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9월 기록한 81위다. 권순우는 이 대회 전까지 투어 대회 단식 8강에 세 차례 진출했으나 4강에는 한 번도 들지 못했다.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면 권순우는 다음 주 세계 랭킹 60위대까지 바라볼 수 있다. 만일 8강에서 패할 경우 75위에서 80위 사이가 예상된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6. 6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7. 7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10. 10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4. 4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