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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뉴캐슬 4-0 완파···‘페페의 맹활약’

  • 김진희 인턴기자
  •  |   입력 : 2020-02-17 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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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스날 공식 SNS)
17일(한국시간) 아스날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를 4-0으로 이겼다.

지난달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 승)전 이후 4경기 동안 무승부를 이어오던 아스날은 드디어 승리의 맛을 봤다.

아스날은 승점34(7승13무6패)로 10위에 위치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9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5)를 바짝 따라잡았다. 뉴캐슬은 패배했으나 승점 31로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이날 아스날은 은케티아, 페페, 외질, 오바메양, 세바요스, 자카, 베예린, 무스타피, 루이스, 사카, 레노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은 조엘 조엘린톤, 생맥시맹, 벤탈렙, 롱스태프, 알미론, 로즈, 클라크,라셀레스, 페르난데스, 라자로, 두브라브카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은 0-0으로 끝났으나 후반 9분 아스날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페페가 왼발로 높은 크로스를 올리자 오바메양이 머리로 받아넣으면서 선제골을 성공했다.

곧바로 후반12분 아스날 사카가 수비 둘을 제치고 연결한 크로스를 페페가 슈팅을 때려 골을 넣으면서 스코어 2-0이 됐다.

후반 45분 아스날 라카제트가 수비 견제를 받아 넘어지면서 중앙에 패스를 했고 외질이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라카제트가 페페의 도움을 받아 4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경기가 4-0으로 마무리됐다.

아스날은 21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유럼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을 준비한다. 김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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