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표팀 2019년 최고의 골에 황의조 칩슛…최고 경기는 U-20 8강전

대한축구협회 팬 투표 결과 공개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1-01 19:50:29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황의조(보르도)가 이란과의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터트린 골이 대한축구협회(KFA)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2019년 ‘올해의 골’로 뽑혔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세네갈과 8강전은 ‘올해의 경기’로 가장 많은 팬의 선택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각급 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지난달 24~31일 8일 동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팬 투표의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올해의 골’ 부문에서는 황의조가 지난해 6월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터트린 선제 골이 총투표수 6872표 중 가장 많은 3204표(46.6%)를 받았다. 당시 황의조는 이란 수비진의 방심을 틈타 볼을 빼앗은 뒤 혼자 공을 몰고 가 감각적인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해의 골 2위와 3위는 U-20 대표팀에서 나왔다. 이지솔이 2019 폴란드 FIFA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 넣은 극적인 동점 골이 2017표(29.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역시 U-20 대표팀의 최준이 U-20 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에서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넣은 골이 3위(589표, 8.6%)를 차지했다.

‘올해의 경기’에서도 U-20 대표팀이 돋보였다. 연장 혈투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아 승부차기에서 이긴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전이 3258표(47.4%)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U-20 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2099표, 30.5%)이었다. 3위는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렸던 남자 A매치 콜롬비아전(2-1 승)으로 991표(14.4%)를 받았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靑 “조국, ‘보완수사 인정’ 입장 밝혀”…조국혁신당 “발언 맥락 외면”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