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GA 주목할 선수에 ‘신인왕’ 임성재 선정 “첫 우승 곧 나올 것”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9-12-17 19:47:57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5일 끝난 프레지던츠컵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020년 주목할 선수 30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지난 12일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경기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연합뉴스
PGA 투어는 17일 홈페이지에서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임성재가 2020년에도 활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선정했다. PGA 투어는 “임성재는 지난 시즌 3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7차례, 톱25에 16차례 드는 성적을 내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여러 차례 캐디를 교체한 것에서 그가 얼마나 우승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임성재가 2019-2020시즌 들어서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2위, 조조 챔피언십 공동 3위 등으로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그의 첫 PGA 투어 우승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임성재가 많은 대회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그는 PGA 투어의 아이언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세계랭킹 36위인 임성재는 호주 멜버른에서 끝난 제13회 프레지던츠컵에서 3승 1패 1 무승부의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임성재는 첫날 포볼 경기에 애덤 해드윈(캐나다·48위)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두 번째 주자로 나서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는 올해 US오픈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7위인 장타자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PGA 투어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할 선수 30명에는 타이거 우즈, 게리 우들랜드, 매슈 울프,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 애덤 스콧, 저스틴 로즈, 패트릭 리드, 욘 람, 필 미컬슨, 로리 매킬로이,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지난해에도 PGA 투어 홈페이지에서 ‘주목할 선수 30명’ 중 하나로 언급됐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9. 9[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0. 10[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4. 4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종합)
  5. 5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6. 6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7. 7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8. 8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