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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이기면 16강 확정 … 레알은 ‘복수혈전’ 준비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19-11-27 0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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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SNS)
토트넘이 올림피아코스를 제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을 수 있을까.

토트넘과 올림피아코스는 27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에게 이번 경기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이다. 현재 3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승점 2(2무2패)로 2위 토트넘과는 승점 5차이다. 토트넘이 이날 승리하면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 진출을 확정짓는다. 토트넘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승점 7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다행히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이 부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에 있다. 올림피아코스는 1무 3패를 기록하며 승점 1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망(PSG)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날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PSG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에 나선다. PSG는 조별리그 4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1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설욕이 반드시 필요한 경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 파리 원정 경기에서 유효슈팅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충격패를 당했다. 심지어 파리 생제르망에는 네이마르, 음바페, 카바니 등 주포들이 빠진 상태였다. 두 팀 모두 3~4위와의 승점 차가 크기 때문에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나, 이번 맞대결은 자존심이 걸려있다.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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