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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무리뉴 토트넘 감독 선임 ‘이젠 손흥민과 함께’…그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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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20일 토트넘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조세 무리뉴의 선임을 공식화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무리뉴는 유럽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중 하나로, 첼시와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문 클럽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그간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와 세리에A우승 2회,프리메라리가 우승 1회 등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내려놓은지 약 1년만에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됨에 따라, 토트넘의 전략에도 새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손흥민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내놓았던 바 두 사람의 궁합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는 손흥민을 가리켜 ‘정말 위협적인 선수’ ‘속도 전환이 빠른 선수’ 등으로 평가해왔다.

한편 조제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감독 공식 발표 직후 “이렇게 위대한 유산과 열정적인 서포터를 보유한 토트넘 합류가 무척 기대된다. 토트넘 스쿼드와 유소년 아카데미의 퀄리티 역시 나를 흥분시킨다”면서 “이렇게 좋은 선수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토트넘행을 결정하게 한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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