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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자카레 소우자 새로운 도전 상승세 블라코비치 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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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형’ 자카레 소우자가 라이트헤비급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4(이하 UFN 164)에서 자카레 소우자와 얀 블라코비치가 메인이벤트 대결을 펼친다.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한국 나이로 41세인 소우자는 파이터로서 저물어가는 시기라고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자카레 소우자는 2013년 UFC에 데뷔하여 5연승을 기록, 그야말로 ‘승승장구’하는 파이터였다. 다만 챔피언 도전 기회는 거리가 멀었고, 이후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내림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라코비치는 소우자보다 1년 늦은 2014년에 옥타곤에 첫 발을 들였다. 일리르 라티피를 TKO로 제압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블라코비치는 현재까지 UFC에서 7승 5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블라코비치는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로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는 중이다. 지난 7월 UFC 239에서 소우자와 마찬가지로 미들급에서 월장한 루크 락홀드를 2라운드 1분 39초만에 KO시킨 바 있다. 자카레 소우자가 상승세인 얀 블라고비치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격투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UFN 164 메인카드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이영실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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