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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유영의 트리플 악셀 US피겨클래식 2위

싱글 프리스케이팅 141.25점, 쇼트 포함 총점 199.29점 ‘銀’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9-22 19:17:23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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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싱글 유영(과천중)이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 점프)을 앞세워 2019년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

유영이 21일 미국 국제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서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해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유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37점에 예술점수(PCS) 62.88점을 합쳐 141.25점을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8.04점을 따낸 유영은 총점 199.29점을 따내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204.3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열린 2019 필라델피아 서머 인터내셔널에서 193.48점으로 우승한 유영은 지난 15일 끝난 롬바르디아 트로피에서 200.8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하며 3개 대회 연속 포듐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유영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인 롬바르디아 트로피와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 내달 25~27일 예정된 2019-2020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출전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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