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한식 우성종합건설 대표 “지역축제 안착 위해 많은 기업 동참 기대”

부산기업 첫 KPGA 투어 성료 “내년 프로-유망주 라운딩 추진”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9-01 19:33:29
  •  |   본지 2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첫 대회라서 다소 미흡한 점은 있었고 또 그럴 수밖에 없지만, 전반적으로 운영이나 흥행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대회라고 봅니다. 선수들도 만족도가 높고 갤러리도 예상보다 경기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내년 대회에는 올해보다 질적으로, 또 양적으로 훌륭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일 경남 진해 아라미르CC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하 부산경남오픈)’을 주최한 정한식(사진) 우성종합건설 대표는 이번 대회에 대해 이렇게 자평했다.

한국프로골프 코리안 투어(KPGA) 하반기 첫 대회로 지난달 29일 개막한 부산경남오픈은 부산지역 중견건설업체인 우성종합건설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부산지역 기업이 KPGA 정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성종합건설은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외에 기타 운영경비 3억 원 등 8억 원 전액을 이번 대회를 위해 내놓았다. 평소 지역의 문화·스포츠 융성에 기여하는 게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정 대표의 지론이 남자 골프 대회 개최로 이어졌다. 정 대표는 지난해 부산에서 첫 남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는 등 남자 골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대표는 “내년 대회에는 우성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골프 유망주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선수들과 지도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고 말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아라미르CC가 골프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의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대회를 무사히 유치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내년에 규모가 더 큰 대회로 개최하고, 부산경남오픈이 지역 스포츠 축제로 안착하기 위해서라도 지역기업 등 뜻 있는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3. 3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10. 10[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0. 10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7. 7"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8. 8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9. 9“사업비 턱없이 부족”…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 밝혀
  10. 10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8. 8양산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오룡마을 선정…2030년 말 준공 목표
  9. 9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0. 10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