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토트넘vs맨시티, 모우라 교체카드 적중...2-2 무승부 기록해

  • 전예솔 인턴 기자
  •  |   입력 : 2019-08-18 03:58:1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토트넘이 맨시티 홈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1시 30분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가 치러졌다. 두 팀은 각각 2골씩 기록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4-3-2-1 포메이션으로 선보였다. 해리 케인을 원톱으로 두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가 공격을 도왔다.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탕퀴 은돔벨레는 3선에 위치했다. 대니 로즈,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카일 워커스-피터스가 4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가 꼈다.

반면 맨시티는 4-3-3 전술을 선보였다. 최전방에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 베르나르두 실바가 배치됐고, 케빈 데 브라위너, 로드리, 일카이 귄도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수비는 올렉산드르 진첸코, 아이메릭 라포르테, 니콜라스 오타멘디, 카일 워커가 맡았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경기를 주도하던 맨시티는 전반 20분 스털링의 선제골로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곧이어 토트넘도 반격했다. 전반 23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라멜라가 동점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동점골에도 맨시티는 경기 주도권을 가진 채 전반 34분 아구에로의 두번째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도 맨시티의 공세가 강력했다. 계속해서 토트넘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따. 토트넘은 이후 모우라를 교체카드로 쓰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멜라의 크로스를 모우라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막판 가브리엘 제주스의 발끝을 떠난 공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핸드볼 파울로 취소되며 이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예솔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4. 4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5. 5[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6. 6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9. 9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9. 9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0. 10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