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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리버풀-첼시 예상 선발 라인업… 중계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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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스코어드 닷컴]
영국 언론이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예상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대결하는 이벤트 대회다. 잉글랜드 팀들이 맞대결을 벌이는 것은 1972년 슈퍼컵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날 리버풀이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중심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세르단 샤키리가 양 측면에 포진하는 4-3-3 전형을 가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원에서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나비 케이타, 제임스 밀너가 호흡을 맞추는 형태다.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과 버질 반 다이크, 요엘 마티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수비라인을, 아드리안은 골문을 각각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4-1 대승을 거뒀던 지난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선발라인업과 비교하면 디보크 오리기와 조던 헨더슨,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파비뉴 등 6명이 바뀌는 셈이다.

첼시의 경우 올리비에 지루를 필두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로스 바클리,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으로 맞설 가능성에 무게가 쏠렸다.

조르지뉴와 은골로 캉테가 미드필드진을 꾸리고, 마르코스 알론소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커트 조우마,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수비진을 구축하는 형태다.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맨유전 0-4 참패를 당했던 지난 EPL 개막전과 비교하면 타미 아브라함이나 마테오 코바시치 등이 빠지고, 캉테 등 4명이 새롭게 선발진을 꿰찰 것이라고 스탠다드는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오전 3시 45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리버풀-첼시 예상 선발라인업

리버풀(4-3-3) : 아드리안(GK) - 알렉산더-아놀드, 마티프, 반 다이크, 로버트슨 - 밀너, 케이타, 옥슬레이드-챔벌레인 - 살라, 피르미누, 샤키리

첼시(4-2-3-1) : 케파(GK) - 아스필리쿠에타, 조우마, 크리스텐센, 알론소 - 캉테, 조르지뉴 - 페드로, 바클리, 풀리시치 -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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