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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10월 2일부터 MLB 가을야구 돌입

류현진 NLDS 1차전 출전 기대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8-06 20:00:16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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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6일(한국시간) 2019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팬들은 오는 10월 2일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가을 축제’를 즐긴다. 월드시리즈(WS)가 7차전까지 펼쳐지면 올해 메이저리그 일정은 10월 31일에 끝난다.

정규시즌 종료일은 9월30일이다. NL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2일,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3일에 단판 승부로 펼쳐친다.

이후 5전 3승제의 디비전시리즈가 시작한다. 10월 4일에 NL 디비전시리즈 1차전이, 10월 5일에 AL 디비전시리즈 1차전이 열린다.

NL 사이영상 1순위 류현진(LA 다저스)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등판도 10월 4일이 될 수 있다. 다저스는 NL 전체 승률 1위다. 현재로서는 서부지구 1위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할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포스트시즌 1선발 자리도 꿰차면서 다저스의 가을 야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다.

7전 4승제의 챔피언십시리즈는 NL 10월 12일, AL 10월 13일에 시작한다. 7전 4승제의 대망의 WS는 10월 23일에 개막한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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