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성현·이정은·김세영, 에비앙 우승 후보 1순위

LPGA에비앙챔피언십 팡파르, 베팅업체 배당률 14/1로 점쳐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9-07-25 19:55:5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효주·박인비·고진영 뒤이어
- 톱10 중 한국 선수 절반 넘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이 25일(한국시간) 오후 개막한 가운데 해외 베팅업체들은 한국 선수들의 강세를 예상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올해 ANA 인스퍼레이션(고진영), US오픈(이정은)에 이어 메이저 3승째를 따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정도가 ‘대항마’로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성현 (왼쪽), 김세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의 주요 선수들에게 외국 베팅업체들은 가장 낮은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이 낮은 것은 그만큼 우승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래드브록스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과 올해 US오픈 우승자 이정은(23), 메이저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26)의 우승 배당률을 나란히 14/1로 매겼다.

2017년 US오픈, 2018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 최근 2년간 해마다 메이저 1승을 따낸 박성현과 이번 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상금 1위를 달리는 이정은, 또 1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을 제패한 김세영의 최근 좋은 흐름에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효주(24)가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6/1의 우승 배당률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우승이 없지만 최근 4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을 포함해 10위 안에 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박인비(31)와 고진영(24)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18/1의 배당률을 보였다.

반면 윌리엄 힐은 고진영을 톰프슨, 헨더슨과 함께 14/1의 가장 낮은 배당률 선수로 분류했다. 박성현 이정은 김세영 김효주는 나란히 16/1, 박인비는 쭈타누깐과 함께 18/1이다.

Bet365라는 베팅 사이트도 비슷하다. 여기서는 김세영과 김효주가 15/1로 톰프슨, 헨더슨과 함께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고 박인비 박성현 고진영 이정은은 나란히 17/1이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