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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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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디오픈 챔피언십을 16위로 마무리했다.
22일 박상현은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최경주가 기록한 역대 디오픈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8위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박상현은 “지난해에는 곧바로 출전하는 바람에 미처 적응할 시간이 없어 컷을 당했지만, 이번에는 아이리시 오픈과 스코티시 오픈을 치르면서 링크스 코스를 경험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대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48회 디오픈에서 셰인 라우리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