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축구 인프라 우수…협회장배 내년에도 개최 원해”

박상범 제천시 축구협회장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6-02 19:40:46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중등축구연맹전 개최 경험 풍부
- 개막 전 잔디상태·안전관리 심혈
- 차기대회 땐 많은 팀 참가 기획도

“이번 대회를 위해 축구협회뿐 아니라 제천시와 제천경찰서 등 모든 시민이 협조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고교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청풍호반 케이블카 등 제천의 관광자원들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상범 제천시 축구협회장이 협회장배 주최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협회장배)를 소개하는 박상범 제천시 축구협회장의 표정에는 대회를 앞둔 기대감과 자신감이 묻어났다. 제천은 이미 지난 6년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개최한 축구대회 진행 노하우를 갖고 있다. 공기 좋은 자연 속에 둘러쌓인 제천시축구센터 등 훌륭한 인프라까지 갖춰 선수들이 축구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개막 한 달 전부터 잔디상태부터 안전 관리까지 모든 부분에 공을 들여 제천을 찾아오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 개최는 제천이 앞으로 더 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이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20개 팀 중 19개 팀이 프로축구 유스팀인 만큼 훌륭한 경기력이 기대된다는 것도 이번 대회의 장점이다. 선수들의 실력을 살피기 위해 각 대학팀 감독과 스카우터 등도 제천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제천시축구협회는 다음 대회 땐 유스팀과 일반 고교팀 등 두 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방안 등을 기획하고 있다. 박 회장은 “협회장배를 명실상부한 제천의 대회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