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 트레블 달성 20주년을 기념하는 레전드 매치를 벌였다.
박지성은 레전드 매치 명단에 등번호 13번으로 포함되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후보 명단에 들어가지 않았다. 베컴과 함께 뛰는 박지성의 모습을 기대했던 많은 축구 팬들이 아쉬움을 전했다. 박지성의 불참 사유는 좋지 않은 무릎 상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맨유는 1번에 피터 슈마이켈 골키퍼, 2번 게리 네빌, 5번 야프 스탐, 7번 데이비드 베컴등이 포함 된 명단으로 참여하였으며, 뮌헨을 5-0으로 격파했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