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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뮌헨 레전드 매치서 제외…한국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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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연합뉴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간의 레전드 매치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경기 베스트 11과 후보명단에 들어가지 않았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트레블 20주년 기념 레전드 매치’를 한국에 생중계한다.

맨유는 자체 TV 채널인 MUTV를 통해 바이에른뮌헨 레전드와의 경기를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중계한다. 특히 한국에서도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11시부터 개최된다.

1998~1999 챔피언스리그 결스에서 뮌헨을 상대로 추가시간에 두골을 넣어 2-1로 이겨 우승한 맨유는 당시 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모두 석권한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면서 기부를 위해 레전드 매치가 열렸고 박지성이 맨유가 발표한 명단에 등번호 13번으로 함께해 기대를 모았다. 맨유는 1번에 피터 슈마이켈 골키퍼, 2번 게리 네빌, 5번 야프 스탐, 7번 데이비드 베컴, 9번 루이 사하와 앤디 콜, 10번 테디 쉐링햄, 13번 박지성, 18번 폴 스콜스, 19번 드와이트 요크, 20번 올레 군나르 솔샤르 등이 포함된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박지성의 불참 이유는 무릎상태가 좋지않아서로 알려졌다.

맨유는 영국 외 국가 대부분에서 안드로이드와 ios로 접할 수 있는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ttps://bit.ly/2W2tdQV )을 통해 경기를 무료 생중계한다.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은 후 누구나 경기를 볼 수 있다. 임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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