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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도스 안요스 연패 탈출인가? 케빈 리 웰터급 티이틀 합류일까?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5-19 0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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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출신 도스 안요스가 케빈 리가 웰터급에서 맞붙는다.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로체스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52(이하 UFN 152)에서 도스 안요스와 케빈 리가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사진=UFC)
케빈 리에게 이번 대결은 단숨에 웰터급 타이틀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웰터급 3위 도스 안요스 위에는 콜비 코빙턴과 타이론 우들리,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뿐이다. 하지만 리는 이와 별개로 도스 안요스와의 싸움 자체를 기대하고 있다.

리는 “솔직히, 나는 보통은 이렇게 하지 않지만,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완전한 경의를 보낸다”며 “그는 전 챔피언이고, 모든 라운드가 나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대결에 대해 “피바다가 될 것”이라는 섬뜩한 각오를 전했다.

도스 안요스는 케빈 리에 “나는 그가 힘든 상대라는 것을 안다”며 치켜세웠다. “뛰어난 레슬링, 주짓수 기술을 가진 웰라운드 파이터다”, “재미있을 것이고, 좋은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도스 안요스는 2017년 6월 웰터급으로 전향한 이후 3연승을 거뒀지만 이후 코빙턴, 우스만에게 차례로 만장일치 패배를 당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리가 도스 안요스를 잡고TOP 3에 진입하며 ‘신데렐라’가 될지, 도스 안요스가 연패에서 탈출할지 격투기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온다.

한편 도스 안요스와 케빈 리가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UFC Fight Night 152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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