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년 부산서 마라톤 ‘국제대회’ 신설 추진

부산하프마라톤대회 1만 명 참가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9-05-12 20:04:46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하프코스 男 김창원·女 권순희
- 10㎞ 男 박홍석·女 이민주 우승

화창한 날씨와 따사로운 햇볕 아래 1만여 명의 달리미가 축제를 열었다.

   
12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19 부산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수현 선임기자 parksh@kookje.co.kr
12일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스포츠링크가 공동주관한 ‘BNK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2019 부산하프마라톤대회’가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하프 코스, 10㎞ 코스, 5㎞ 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문선수 못지않은 동호인은 물론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직장 동료 등 갖가지 사연을 가진 마라토너가 대거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 날씨 아래 시원한 바닷바람과 봄바람을 맞으며 다대포 해변과 낙동강변을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하프코스 부문 남자부는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귀화한 김창원(42·경남 창원) 씨가 1시간14분5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권순희(47·부산 사상구) 씨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 부문 남자부에서는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박홍석(30·경남 거제) 씨가 35분1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부문 여자부에서는 이민주(49·부산 남구) 씨가 38분50초의 기록으로 4연패를 차지했다.

대회를 주최한 국제신문의 박무성 사장은 “내년에는 부산에서 마라톤 국제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배지열 기자heat8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화려한 듯 단아하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2. 2[부동산 깊게보기] 밀레니얼 세대 위한 세제 혜택 등 주택공급제도 변화 필요
  3. 3정보공개청구 급증…민원 안들어준다고 100차례 요구도
  4. 4[도청도설] 조작방송의 피해자
  5. 5영화 ‘극한직업’ 이하늬처럼…형사과 활약 여경 비율 10% 육박
  6. 6‘부산표 사업’ 추진할 예산이 없다
  7. 7한파 속 새벽 병원 주차타워 불…11명 연기 마셔
  8. 8개봉 17일 만에 애니 첫 ‘쌍천만 시리즈’ 등극…‘독과점 왕국’ 논란도
  9. 9이케아 개점 임박…지역 가구업계는 한숨만
  10. 10‘줬다 뺏은 장학금’ 의혹 부산외대 총장 사퇴
  1. 1위기의 헌책방…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나섰다
  2. 2금강공원 칠성암 인근 동굴서 화재…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3. 3한국당 9일 새 원내대표 선출…‘황심’ 작용할까
  4. 4PK 여당 총선 원팀…의혹 연루 단체장 뒤로 빠지고 의원 전면에
  5. 5잡스처럼 청바지 입고…‘변화와 혁신’ 창당 발기인 대회
  6. 6부산시 12조5910억·교육청 4조6059억…부산시의회,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7. 7‘여야 4+1’ 수정 예산안 9일 처리…한국당 “세금 떼도둑”
  8. 8영구폐쇄 약속했던 동창리 발사장 새 압박카드로
  9. 9북한 “서해발사장서 중대 시험”…ICBM 엔진 고체연료로 관측
  10. 10
  1. 1 밀레니얼 세대 위한 세제 혜택 등 주택공급제도 변화 필요
  2. 2부산 청년·신혼이 행복한 임대주택 3년간 7559세대 쏟아진다
  3. 3여름 줄폐업하는 교복 생산업체…“가을에 몰린 입찰 앞당기면 해결”
  4. 4부울경 5000명 “동남권 관문공항 조속 추진하라”
  5. 5“사회적가치에 투자” 선뜻 돈 내놓은 부산은행 노사
  6. 6홍남기호 1년, 경제활력 힘 쏟았지만 저성장 고착화·균형발전 역행 등 오점
  7. 7내년 더블딥 걱정한 회장님들의 경영계획은 ‘긴축’
  8. 8넥센타이어 10억 달러 수출탑 수상
  9. 9SK텔레콤·마이크로소프트, 부산 초등생 대상 코딩 교육
  10. 10하도급 대금 후려치기한 동일에 과징금 57억
  1. 1부산 수영구 메디컬센터 주차타워에서 불, 환자 수십명 대피 소동
  2. 2송영길 의원, 가덕도 공항 건설 반드시 필요하다 밝혀
  3. 3부산경찰청, 서민 괴롭히는 3대 사기범죄 소탕 작전… 2305명 검거
  4. 4최현미 한국예총 양산지회장, 경성대 양산동문회장 취임
  5. 5정보공개청구 급증…민원 안들어준다고 100차례 요구도
  6. 6영화 ‘극한직업’ 이하늬처럼…형사과 활약 여경 비율 10% 육박
  7. 7‘부산표 사업’ 추진할 예산이 없다
  8. 8한파 속 새벽 병원 주차타워 불…11명 연기 마셔
  9. 9이케아 개점 임박…지역 가구업계는 한숨만
  10. 10지리산 생태탐방원에서 31일부터 이틀간 2020년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춤명상축제 열려
  1. 1손흥민 원더골에 PL 반응은?…'Goal of the season?'
  2. 2부산 아이파크, 내년부터 1부 리그서 뛴다
  3. 3(영상) 손흥민 골에 무리뉴가 소환한 ‘호나우두 23년 전 골’은?
  4. 4맨유 맨시티, 결승골 넣은 마시알 최고 평점 7.7점…맨시티 최고 평점은 로드리 7.4
  5. 5 로젠스트루이크 백전 노장 오브레임 꺽고 헤비급 스타 되나?
  6. 6토트넘, 번리 상대 홈경기로 분위기 반전할까... 수정해야할 부분은?
  7. 7손흥민 70m 폭풍 드리블 '인생골…시즌 10호
  8. 8손흥민 7호 도움 기록…전반 13분 토트넘 2:0 리드 중
  9. 9부산, 3수만에 1부 리그 승격 … 경남은 2부 리그로
  10. 10NBA 2년차 루카 돈치치, ‘황제’ 조던 기록과 타이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충효예글짓기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