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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 KBO 데뷔 6경기 만에 기록한 ‘노히트 노런’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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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역대급 반전 드라마’를 쓰고 KBO리그 통산 14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맥과이어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타선을 상대로 9이닝 동안 볼넷과 몸에 맞는 볼 1개씩을 허용했을 뿐 안타 1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그는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았다. 맥과이어는 KBO리그 데뷔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노히트 노런을 장식했다.

노히트노런이란 야구에서 무안타 무득점 경기를 말한다. 즉, 투수가 상대방의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주지 않고 무득점으로 눌러 이기는 것을 말한다. 베이스 온 볼스(base on balls, 볼넷), 히트 바이 피치트 볼(hit by a pitched ball, 死球),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낸 경우 등은 안타에 의한 출루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노히트노런’을 적용할 수 있다.

노히트노런은 퍼펙트게임과 함께 투수의 뛰어난 기록 중 하나로 꼽힌다.

KBO리그 노히트노런은 14번째다. 가장 최근은 2016년 6월 30일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마이크 보우덴이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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