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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감천초·경남중 롯데기 야구대회 우승

리틀부선 북구리틀 2연속 정상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9-03-17 19:47:23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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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롯데기 초·리틀·중등 야구대회에서 감천초, 부산 북구리틀, 경남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막을 내린 제31회 롯데기 초·리틀·중학교 야구대회에서 중등부 우승팀 경남중, 준우승팀 대천중 선수들이 롯데 자이언츠 이윤원(왼쪽 다섯 번째)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경남중은 지난 15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대천중을 10-3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앞서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는 감천초가 양정초를 이겼고, 리틀부는 부산 북구리틀이 수영구리틀을 꺾고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롯데기 초·리틀·중학교 야구대회는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1년째를 맞는 대회로 이대호, 손아섭 등 수많은 현역 선수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부산·울산지역 중등부 9개 팀, 초등부 6개 팀과 리틀부 19개 팀 등 모두 3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중등부 최우수선수상은 경남중 유격수 김관우가 차지했다. 우수투수상은 경남중의 김정민, 감투상은 대천중 임정균이 받았다. 지도자상은 경남중 김상욱 감독, 감천초 이상현 감독, 북구리틀 진병국 감독이 탔고, 최상인 심판은 우수심판상에 선정됐다.

롯데는 이번 대회 참가팀과 우승, 준우승팀에 모두 1억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제공한다. 박장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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