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쿠션 프로당구 6월 출범 "제2의 이상천, 김경률 배출하겠다"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9-02-21 13:55:4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당구 3쿠션 프로리그인 ‘PBA 투어’가 오는 6월 출범한다. 프로당구추진위원회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브라보앤뉴’는 21일 서울 신도림 씨네큐 영화관에서 ‘프로당구 출범 선포식’을 개최했다.

PBA 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모델로 삼아 국내외 주요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첫 투어를 시작한다. 6월 첫 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최소 6개에서 최대 8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부터는 5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0개 대회 이상으로 확대하며 향후 최대 30개 대회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당구 국가대표 최성원의 경기 모습.

상금 규모는 정규투어의 경우 총상금 2억∼3억 원 규모에 우승상금 5000만 원 이상, 메이저 투어는 총상금 4억 원에 우승상금 최대 1억 원을 내걸었다. 상금 배분은 128강에서 1승만 거두더라도 100만 원 이상의 상금을 받게 된다.

1부 투어는 128명 시즌 등록제로 운영되고, 2부 투어는 1부 투어를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참여한다. 매 시즌 성적에 따라 승강제를 운용, 2부 선수들의 1부 투어 승격이 가능하다.

경기방식은 원칙적으로 세트제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의 40점 점수제와 달리 15점 3세트제 또는 9점 5세트제를 도입해 이변이 속출할 수 있도록 해 흥미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4월에는 프로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 선발전의 구체적인 방식은 선수들의 의견도 반영해 3월 중 공식 확정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당구용품의 80%를 소비할 정도로 방대한 당구 인프라에다 1천200만명으로 추정되는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어 프로화에 적합한 시장 여건을 갖췄다.
이에 20년 전에도 당구 프로리그가 출범했지만 2년도 되지 않아서 흐지부지 사라졌다. 자금력이 충분치 않았던 데다 확고한 비전 없이 서둘러 추진된 탓이다.

하지만 프로추진위와 브라보앤뉴는 6개에 이르는 든든한 후원사를 확보해 재정적인 기반은 탄탄하다고 자신했다. 또한 브라보앤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당구 전문 채널인 ‘빌리어드 TV’의 대주주다. 브라보앤뉴는 이러한 점을 토대로 당구 프로리그의 성공을 자신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새벽잠 설쳐도 괜찮아…빅리거 진가를 보여줘
  2. 2다저스 ‘WS’ 31년 무관의 한 풀까
  3. 3부산 대학가 카페서 ‘묻지 마’ 흉기난동
  4. 4버스 타고 NC구장 가면 관람권 3000원 할인
  5. 5부산을 적정도시로 <5> 도시 현실 진단- 그린벨트
  6. 6고진영 2연승이냐, 지은희 2연패냐
  7. 7메시 빠졌다고…아르헨, 모로코전 대전료 반토막
  8. 8탁구대표, 세계선수권 모의고사 ‘카타르오픈’ 출전
  9. 9센텀2 뜨거운 감자…정부 심의서 GB해제 계속 보류
  10. 10남부발전, 정선에 32MW 규모 정암풍력단지 완공
  1. 1‘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구속수사 피했다
  2. 2“마음의 상처 준 부분에 깊은 사과…” 김연철 인사청문회서 막말 논란 사과
  3. 3“남북관계는 상호신뢰 유지 여부가 변수”
  4. 4정부,“독도 영유권 주장 日 교과서 강력규탄”…日 대사 초치해 항의
  5. 5문성혁, 장남 한국선급 특채 의혹에 “전혀 몰랐다”
  6. 6부산시 원자력안전팀장, 탈원전 활동 앞장 시민단체 출신 임명
  7. 7“지도부에 눈도장”…경남 보선 현장 달려가는 부산의원들
  8. 8“원전 안전관리 노동자 외주화도 중단해야”
  9. 9특검? 특임? 특수팀?…김학의 수사 누가 맡나
  10. 10민주당, 공수처 설치 드라이브 걸었지만 계속 진통
  1. 1버스 타고 NC구장 가면 관람권 3000원 할인
  2. 2남부발전, 정선에 32MW 규모(총 14기) 정암풍력단지 완공
  3. 3‘쓱(SSG)’ 들어온 제로페이…대기업도 서비스 참여
  4. 4금융·증시 동향
  5. 5메이커 활동 이어줄 부산메이커스협의회 출범
  6. 6북항 재개발지에 공공기관 대거 입주…원도심에 활력
  7. 7부산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135개사 선정
  8. 8정부, 내년 경제활력에 방점…500조 돌파 ‘슈퍼예산’ 전망
  9. 9르노삼성, 일반인용 LPG차 판매 첫 개시
  10. 10부산도 공유오피스 바람…경성리츠 본사도 입주 계획
  1. 1대학가 커피숍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손님 공포에 떨어
  2. 21호선 지연, 영등포역 출입문 고장… “서울역에서 25분 기다렸다”
  3. 3영화 ‘버닝’ 스티븐 연, 개 매너 논란… SNS에 폭로글 일파만파
  4. 4이희진 부모 살해 혐의 김다운 신상 공개
  5. 5이다지 나이 만 34세… 이대 사학과 졸업·디아3, 와우 유저
  6. 6진해 벚꽃축제, 주말 무료셔틀 운행
  7. 7김다운 신상공개… “조두순 얼굴·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는?”
  8. 8강릉 헌화로 승용차 추락, 대학생 등 10대 5명 사망
  9. 9강릉서 렌터카 바다로 추락…대학 신입생 남녀 5명 숨져
  10. 10결근 이유로 워킹맘 채용거부한 것은 무효 판결 눈길
  1. 1한국 콜롬비아 라인업…손흥민·황의조 투톱, 이강인·백승호 벤치·상암 월드컵경기장·8시
  2. 2코너 맥그리거 은퇴발표… “하빕 대패 영향?” “챔피언 방어전도 한번 않고”
  3. 3대한민국(한국) 콜롬비아 A매치 관전 포인트
  4. 4한국-콜롬비아, 콜롬비아 유니폼 '노란색'…지난 경기 ‘손흥민 멀티골’
  5. 5새벽잠 설쳐도 괜찮아…빅리거 진가를 보여줘
  6. 6다저스 ‘WS’ 31년 무관의 한 풀까
  7. 7고진영 2연승이냐, 지은희 2연패냐
  8. 8메시 빠졌다고…아르헨, 모로코전 대전료 반토막
  9. 9탁구대표, 세계선수권 모의고사 ‘카타르오픈’ 출전
  10. 10슈퍼스타 못지않네…유로2020에 뜬 샛별들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롯데 5선발’ 노리는 김건국, 첫 실전 7실점 쓰라린 경험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한 점 짜내기 야구…손아섭 ‘팀배팅’ 총대 메다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