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14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에 선제골을 만들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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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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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은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이후 해외 SNS 등에는 손흥민의 이날 활약을 극찬하는 내용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손흥민이 손흥민했네”라는 글을 남겼다. 손흥민이 골을 넣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는 뜻이 담긴 멘트였다.
이에 앞서 13일 일본의 한 축구 전문 언론은 “손흥민의 가치 1000억. 아스날 레전드가 높이 평가”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기사 내용은 현역시절 잉글랜드 대표팀과 아스날에서 활약한 이언 라이트가 손흥민의 최근 활약을 두고 극찬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한 현지 네티즌은 “박지성도 대단했고, 한국은 월클 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는 게 대단하다. 분하지만 일본은 월클에 근접한 선수가 있었어도, 탑 레벨까지는 가지 못했다. 포텐셜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 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