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단과 함께 뛰어난 성적을 냈던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이 발대식을 갖고 2019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은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한 남자 프로 골프단이다. 지난해 창단과 동시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오픈 우승을 비롯한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거둔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 나가 올해는 더 나은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은 지난해 창단 당시의 원년 멤버인 이동하 현정협 최민철 프로를 포함해 하반기 영입된 엄재웅 프로와 계약을 유지하는 동시에 11차 프런티어 대회 우승자인 손민강 프로와 유망주 최성호 선수를 새로 영입해 팀을 훨씬 알차게 보강했다. 또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아마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유석, 박아름 선수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비봉고 3학년인 김승연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골프단 내 홍일점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인 이지현3과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우성종합건설 프로골프단은 작년 한국오픈 우승자인 최민철을 비롯해 7명의 투어프로와 계약을 맺었으며 3명의 지역 출신 유망주를 후원, 총 10명의 선수로 시즌을 맞이한다.
윤정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