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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폭스 스포츠 중계방송, 북한VS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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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로 레바논에 역전패했다.
18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레바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북한은 1-4로 레바논에 참패하며, 조별리그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레바논 또한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북한이 첫 골을 넣으며 득점했다. 전반 8분 북한이 박스 안에서 프리킥을 얻은 것이다. 이에 박광룡이 키커로 나섰고, 레바논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26분 레바논의 미셸이 동점골을 넣었고, 전반전은 1-1 동점인 상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서는 레바논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20분 하이다르의 크로스를 받은 엘 헬웨가 발리슛에 성공하며 북한을 역전했다.
이어 후반 35분 마툭이 페널티킥으로 득점하면서 스코어는 1-3이 되었다.
레바논의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2골을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후반 54분 엘 헬웨가 추가골을 더 넣었다.
그렇게 경기는 1-4 레바논의 승리로 끝났지만, 1골이 부족했던 레바논은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