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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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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필리핀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서 황의조가 후반 21분 선제골을 열었다.
이 때문에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에 오른 황의조가 이번에도 득점왕이 가능할지 관심을 모은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 연속 우승 이후 59년 동안 ‘무관 행진’이 이어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연일 골 소식을 전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과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9골)에 오른 ‘원샷원킬’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물오른 발끝에 기대를 건다.
한국은 필리핀과의 경기에 이어 키르기스스탄(91위)과 12일 오전 1시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른 뒤 16일 오후 10시 30분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76위)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올해 아시안컵 우승은 한국-이란-일본-호주의 4파전이 예상된다.
17회째를 맞는 아시안컵은 195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리는 AFC 가맹국 최고의 축구대회로 우승팀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준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