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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부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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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부샤르(캐나다)가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부샤르는 21일부터 하와이 오하우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 대회인 하와이오픈에 출전하고 있다.
앞서 2017년 코리아오픈에 불참한 바 있는 부샤르는 “그때 정말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고 싶었는데, 부상으로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곧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부샤르는 하와이오픈전에서 코코 밴더웨이(미국)에게 7-2로 승리했다.
이에 부샤르는 “첫 세트에서 상대를 압도한 것에 비해, 두 번째 세트에서는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다”며 “오픈시즌 이후 첫 경기라 그랬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부샤르는 “쉽게 이기고 있을 때도 방심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경기였다”고 전했다.
한편 부샤르는 2014년 혜성처럼 등장해 호주·프랑스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