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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8강] 토트넘 손흥민, 아스날전 선발 전망...중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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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7, 토트넘)이 숙적 아스날과의 카라바오컵 8강서 선발로 출전할 전망이다.

(손흥민 선발 전망. 토트넘 VS 아스날 카라바오컵 8강전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새벽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날과 토트넘의 2018-19 시즌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전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아스날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서고 손흥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가 호흡을 맞추고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가 포백에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낀다.

손흥민은 아스날을 상대로 시즌 6호골과 카라바오컵 4강 진출을 노린다. 손흥민의 최근 분위기는 좋다. 지난 16일 번리전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3경기 연속골은 실패했지만, 날카로운 돌파와 슈팅 등 위협적인 모습을 잇따라 보여줬다.

반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을 토트넘에 맞서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투톱 공격에 피에르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가 나서고 나초 몬레알, 그라니트 쟈카, 루카스 토레이라, 아론 램지,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에는 로랑 코시엘니, 소크라티스,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나서고 페트르 체흐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한편, 토트넘과 아스날의 카라바오컵 8강전은 국내 중계가 없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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