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4연패 도전

오늘 日서 카자흐스탄과 4강전

  • 국제신문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8-12-06 19:53:58
  •  |  본지 2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챔피언 한국 여자핸드볼이 올해 마지막 아시아 대회에서 왕좌 구축에 나선다. 4강전에 이어 결승에서 상대를 모두 잡으면 아시아선수권 4회 연속 우승이자 14번째 정상 등극이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7일 카자흐스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지난 5일 중국을 24-21로 제압하며 조별 리그 4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13번이나 챔피언에 오른 명실상부 아시아 최강국이다. 이번 대회도 피봇 강은혜, 라이트백 류은희 등 부산시설공단 선수들을 주축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골키퍼 주희, 레프트백 심해인, 피봇 남영신 등을 비롯해 1년여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강 감독도 부산시설공단 소속이다.
준결승 상대는 중앙아시아의 강호 카자흐스탄이다. 조별리그에서 3승 1패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은 특유의 힘과 높이로 눈길을 끌었다. 183㎝의 장신 공격수 이리나 알렉산드로바와 올가 탕키나가 경계대상이다. 카자흐스탄을 넘으면 오는 9일 열릴 결승은 한일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 중국이 맞서는 또 다른 4강전에서 개최국 일본이 승리할 거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박장군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