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의 공격에 아스널 오바메양이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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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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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밤 11시5분에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펼쳤다.
이날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부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아스널 오베메양에게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금세 2골을 따라붙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토트넘은 에릭 다이어의 해딩골로 1-1을 우선 만들었다.
이후 전반 33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손흥민이 아스널 수비수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PK를 얻었다.
역전 찬스를 잡은 토트넘은 케인이 손흥민의 PK를 완성하면서 2-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55분 아스날 오바메양은 골문 오른쪽을 노리는 중거리 슛으로 2-2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