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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에서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했던 야구선수 정형식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09년 2차 2라운드 (전체 12번, 삼성)로 프로에 입단했다. 형은 SK의 정영일 선수이다.
어린 나이와 괜찮은 타격, 주루능력과 훌륭한 수비로 삼성 라이온즈의 촉망받던 유망주였으나 2014년 8월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 임의탈퇴 공시돼어 야구를 접게됐다.
이후 올해 2월 말 일본 독립리그 고치 파이팅독스팀이 훈련초정 조건부로 합격했지만 아예 야구를 접었다.
현재는 서울 신림동에 족발가게 '구공족발'을 열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최근 야구 선수들이 응원차 방문이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