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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골든블루배 제7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이모저모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02 20:22:56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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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수놓은 오색 불꽃과 축포

VIP 시타는 2개조로 나뉘어 북IN 코스 10번 홀에서 진행됐다. 오전 7시40분께 ▷박무성 국제신문 사장 ▷박상준 부산시 정무특보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 ▷이길안 부산시골프협회 수석부회장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첫 번째 시타를 했다. 시타와 동시에 공이 오색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을 갈랐고 페어웨이에서는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졌다. 이어 ▷박희준 골든블루 전무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사장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사장 ▷노길용 ㈜프린테크 회장 ▷ 곽원병 부산도시가스 본부장이 2조 시타에 나섰다.


# 아마 고수들 남다른 필살기 선보여

영남권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답게 고수들은 자신만의 ‘필살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회가 열린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챔피언 출신인 한 남성 참가자는 북IN코스 15번 홀(파 5) 세컨샷에서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이 아닌 드라이버를 꺼내 들고 호쾌한 샷을 선보였다. 니어리스트를 가리는 파 3홀은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탄식, 웃음이 뒤섞였다.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 대다수 참가자가 첫 번째 샷에 온 그린을 성공하면서 치열한 거리 경쟁이 벌어졌다.경기 진행 요원이 줄자로 홀에서부터 거리를 재는 순간에는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지만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승부가 갈리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 친구·직장동료와 동반 플레이

이날 대회에는 친구나 직장동료, 클럽 동호회원과 함께 참가한 아마추어 골퍼가 많았다.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처음 참가한 여성 골퍼는 “평소에 친구들과 친목을 목적으로 라운딩을 했는데 이번에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는 대회에서 만나니까 긴장감도 있고 경쟁심도 생긴다. 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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