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 감독 알렉슨 퍼거슨과 맨유 구단이 한 기자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31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언론인 ‘데이비드 믹’의 추모 글이 올라왔다. 데이비드 믹은 맨유 담당 기자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언론인이다. 50년 넘게 맨유를 담당하는 기자 생활을 하면서 팀의 소식을 전 세계로 알렸다.
데이비드 믹은 최근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이든 함께 하며 팀의 경기력에 대해 정직한 평가를 내렸다.
맨유는 추모 글에서 “기자이자, 클럽의 친구였던 데이비드 믹의 죽음에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그는 맨유에서 50년 간 일을 해왔으며, 유나이티드 리뷰 기자로 오랜 기간 함께 했다. 또 퍼거슨 경의 프로그램 노트 작성도 도왔다. 그와 함께했던 날들은 항상 좋았다”고 전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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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믹. 맨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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