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우승자 황윤정(사진) 씨는 입문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얼떨떨하면서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씨는 동호인들과 일주일에 3, 4번은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틈틈이 필드에 나가 기량을 다지고 있다.
종전에는 매일 연습장에 갔지만 지금은 횟수를 줄였다고 말했다. 동호인들이 동반자 역할을 해 나태해지는 마음을 다잡게 하는 등 큰 자극이 된다고 했다.
황 씨는 “큰 대회에 참가하면 골프룰을 더욱 숙지하게 되고 모자라는 부분도 알게 되는 등 얻는 것이 많다”며 “더욱 노력해 더 많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골프는 건강관리는 물론 대인 관계를 위해서도 아주 좋은 운동”이라며 골프 예찬론을 펼쳤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