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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벨기에 VS 스위스 2조 1위 싸움...아자르-샤키리 출격(예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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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 스위스가 네이션스리그 A리그 2조 1위를 놓고 최정예 카드를 꺼내 들 전망이다.

(벨기에 VS 스위스 네이션스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3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리는 벨기에와 스위스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2조 2라운드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스위스를 상대로 3-4-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맨유),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가 나서고 야닉 카라스코(다롄 이팡), 악셀 비첼(도르트문트), 유리 틸레만스(AS 모나코), 토마스 뫼니에(파리 생제르망)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에는 토마스 베르마엘렌(바르셀로나), 빈센트 콤파니(맨시티),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이 나서고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는 벨기에에 맞서 4-2-3-1 포메이션을 구축한다. 최전방에 하리스 세페로비치(벤피카)가 나서고 스티븐 주버(호펜하임), 세르단 샤키리(리버풀), 브릴 엠볼로(샬케)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이날 경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아자르(첼시)와 샤키리(리버풀)의 득점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자르와 샤키리는 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으며 크랙 역할을 수행 중이다.

두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2조 1위의 주인이 가려질 전망.

한편, 벨기에와 스위스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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