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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에 희망을”…14일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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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 국가대표가 다시 뭉쳤다. 오는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2014년 대만서 열린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때 모습. 한스타미디어 제공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한국과 대만 연예계 스타들의 자선야구 경기가 펼쳐진다.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은 ‘소외,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돕기’ 2018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이하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연예인 올스타팀(단장 홍서범·총감독 박정태·감독 이봉원)은 ‘2018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 중인 10개 연예인 야구팀에서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는 오만석, 이종혁, 김명수, 윤현민, 이태성, 송창의, 임호, 김경용, 장혁진, 임대호, 이철민, 송영규, 정희태, 최종훈, 김동영, 하수호, 김도형, 한상준, 박상남, 김무영, 정성일(이상 배우), 김수용, 박성광, 변기수, 이정수, 김대성 (이상 개그맨), 성대현, 지명도(이상 가수), 강재원(모델) 등 29명이다.

대만 연예인 올스타팀은 대만 최고 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澎恰恰)와 쑤 샤오유순(許效舜)이 주축으로 나선다.

이외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주역이자 방송인인 장타이샨(張泰山), 안무가 란 보하 오(藍波), 배우 왕 치엔 밍(汪建民), 리우 준펑(劉俊峰), 가수 시에 쿤다(謝坤達) 등 대만 최고 스타 24명이 출전한다.

이날 경기 전에는 양팀 대표 선수들의 사인회도 개최되고 경기 중에는 한국·대만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도 열린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2014년 3월 15일 대만 타이중(인터콘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자페아동 돕기’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경기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이근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스타 팀은 대만에 9-2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레인보우희망재단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창원시, NC 다이노스, 에어부산, 농협경남본부가 공동 후원한다.

경기는 MBC경남이 중계하고 서울·수도권 등 전국에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김영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 한스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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