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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없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상대 ‘유벤투스’ 베르나르데스키 원톱 출격(예상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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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감독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24, 유벤투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국가 대표팀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치로 임모빌레(28, 라치오), 마리오 발로텔리(28, 니스) 등을 제외하고 윙어로 뛰는 베르나르데스키를 최전방 카드로 꺼내 든 것이다.

(이탈리아 VS 우크라이나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1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 스타디오 루이즈 페라리스에서 열리는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로렌조 인시녜(나폴리), 베르나르데스키, 페데리코 키에사(피오렌티나)가 나서고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망), 조르지뉴(첼시), 니콜로 바렐라(칼리아리 칼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크리스티아노 비라기(페스카라 칼초), 조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이상 유벤투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AS 로마)가 나서고 잔루이지 돈나룸마(AC 밀란)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이탈리아 공격수의 부재는 심각하다. 과체중 논란에 휩싸인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고, 임모빌레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쉬운 경기력으로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또 시모네 자자는 부상으로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을 대신해 베르나르데스키를 최전방 카드로 꺼내 들었다. 유벤투스에서 윙어로 활약중인 베르나르데스키의 최전방 투입으로 이탈리아는 제로톱 전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의 국내 중계는 잡히지 않았다. 사진=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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