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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첼시, PAOK 상대 1.5군 예상 라인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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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가 PAOK FC와의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1.5군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릴 전망이다.

(첼시 VS PAOK FC 유로파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 새벽 1시 55분(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툼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와 PAOK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1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은 PAOK를 상대로 1.5군으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윌리안, 알바로 모라타, 빅토르 모제스가 나서고 다니엘 드링크워터, 에단 암파두, 로스 바클리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개리 케이힐, 안드레아 크리스텐센, 다비데 자파코스타가 나서고 윌리 카바예로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첼시가 유로파리그서 1.5군을 꺼내 드는 이유는 리그 선두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현재 첼시는 승점 15점으로 리버풀과 함께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이 파리생제르망(PSG)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서 주전 전력을 풀 가동한 상황이기 때문에 첼시가 1.5군을 사용할 경우 체력적인 면에서 선두 경쟁에 유리한 상황이다.

게다가 오는 27일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주전 전력의 컨디션도 중요하다.

한편, 첼시와 PAOK의 유로파리그는 SPOTV2,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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