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
차두리가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독일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한 현지 평가를 전했다.
차 전 코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자철이를 Wolfsburg로 (황)희찬이를 Salzburg 로 그리고 (정)우영이를 Munchen으로 데리고 온 바이에른 뮌헨 유스 총괄 담당 Sauer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한국 선수를 독일로 많이 스카우트한 경험 때문에 한국축구 그리고 선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그는 희찬이가 처음 Salzburg 으로 왔을때 보다 지금 우영이가 더 앞선다고 평가를 내렸다.프리시즌 그리고 각종 연습경기에서 모습을 보인 우리 우영이 조만간 Bundesliga 에서도 데뷔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고 전했다.
차 전 코치가 황희찬보다 더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달한 정우영은 지난해 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졸업반 생활을 마친 뒤 독일로 향한 한국 축구 유망주다.
2018-18 시즌 후반기에는 뮌헨 유스 소속으로 U-19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등을 번갈아 뛰었다.
지난 3월 1군 훈련 중 티아고 알칸타라와 부딪혀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이후 구단이 제공한 재활 프그램을 통해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정우영은 카타르 도하 알 사드 SC 소속으로 동명이인이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