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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스페인, 크로아티아에 6-0 대승… ‘아센시오가 다 했네, 1골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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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라센시오가 1골 3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6-0으로 크게 이겼다.

   
스포티비 캡처
원정팀이인 크로아티아는 4-2-3-1 전략을 펼쳤다. 원톱으로는 산티니, 페리시치-모드리치-코바시치가 그 뒤를 받쳤다. 미드필드에는 라키티치-브로조비치가 출전했다. 피바리치-비다-미트로비치-브르살리코가 수비로 스페인 공격에 맞섰고 골키퍼 장갑은 칼리니치가 꼈다.

홈팀 스페인은 4-3-3 전략으로 전방에 이스코-호드리구-아센시오, 미드필더로는 세바요스-부스케츠-사울로 기용했다. 포백 라인은 가야-라모스-나초-카르바할 견고히 지켰고 골키퍼는 데 헤아가 출전했다.

첫골은 전반 24분에 터졌다. 한번 터진 골을 스페인의 공격에 기름을 부었다. 전반 33분 아센시오의 크로스를 받아친 사울이 헤더로 골을 넣었고, 또 2분 뒤 아센시오의 슛이 칼리니치를 맞고 골로 이어졌다.
크게 흔들린 크로아티아는 안정적인 스페인에게 경기를 빼앗겼다.

후반 4분 호드리구, 12분 하모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5분 이스코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지막 골로 이어지며 6-0 완승을 거뒀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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