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정운찬 KBO 총재 “야구 병역논란 면목 없다” 12일 입장표명

2019 신인 2차 드래프트 행사서 “수요일 제 생각 말씀드리겠다”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9-10 19:29:01
  •  |  본지 2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논란에 휩싸였던 KBO 정운찬 총재가 12일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정 총재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석해 “최근 야구계에서 벌어진 일들 때문에 여러분을 뵐 면목이 없었다. 이 자리에 안 올까도 생각했다”면서 “수요일(12일) 오전에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까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선동열 국가대표팀 감독은 “기량보다는 병역 특례에 초점을 맞춰 AG 국가대표를 발탁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KBO는 지난 5일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 기준과 규정을 새롭게 제정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가 함께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비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오히려 정치권에선 체육·예술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한창인데도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줄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 총재가 위기 돌파를 위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