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맞대결 예상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양팀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망)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19, AS 로마)가 득점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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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VS 네덜란드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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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0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데 프랑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A 1조 2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투톱 공격에 올리비에 지루, 앙트완 그리즈만이 나서고 음바페를 비롯해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블레이즈 마튀이디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벤자민 멘디, 사무엘 움티티, 라파엘 바란, 벤자민 파바드가 나서고 알퐁소 아레올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반면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은 프랑스에 맞서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쓰리톱 공격에 라이언 바벨, 멤피스 데파이, 클루이베르트가 나선다. 클루이베르트는 레전드 공격수 패트릭 클라위베르트의 아들로 네덜란드의 차세대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양팀의 신성 음바페와 클루이베르트의 관계다. 현재 클루이베르트의 아버지 클라위베르트는 음바페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의 코치를 맡고 있다.
한편,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