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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런 틸, 챔피언 우들리 꺽고 웰터급 세대교체 이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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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신흥강호 대런 틸을 상대로 4차 방어에 나선다.

(사진=UFC)
9일(한국시간) UFC 228 메인이벤트에서 타이론 우들리(35, 미국)는 10실 어린 대런 틸(25, 영국)과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우들리는 올해 프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노련한 베테랑이다. 지난 2016년 로비 라울러를 꺾고 웰터급 왕좌를 차지한 이후 챔피언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그는 스티븐 톰슨과 데미안 마이아에게 승리한 바 있다. 총 전적은 18승 3패 1무.

대런 틸은 웰터급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신흥 강호다. 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패배 없이 1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2015년 UFC에 입성했으며 도널드 세로니와 스티븐 톰슨을 연파하고 타이틀 도전 기회를 잡았다. 데뷔가 4년 더 빠른 우들리와는 불과 4경기 차다.

특히 17승 1무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10승을 KO로 따냈을 정도로 타격의 결정력이 좋다. 뿐만 아니라 체격 조건도 좋다. 우들리와 키 차이는 7cm 정도지만, 체감되는 체격 차이는 훨씬 크다. 틸 본인도 “우들리와 만났을 때 조금 놀랐다. ‘내가 크긴 크구나’를 느꼈다”며 “내가 고릴라 같다는 걸 인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런 틸이 웰터급 세대교체를 선언할지 노련미를 갖춘 타이론 우들리가 챔피언 자리를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UFC 228은 이날 오전 오전 11시부터 SPOTV NOW와 SPOTV ON에서 메인카드가 생중계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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