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UFC] 대런 틸, 챔피언 우들리 꺽고 웰터급 세대교체 이뤄내나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9 00:04:2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신흥강호 대런 틸을 상대로 4차 방어에 나선다.

   
(사진=UFC)
9일(한국시간) UFC 228 메인이벤트에서 타이론 우들리(35, 미국)는 10실 어린 대런 틸(25, 영국)과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우들리는 올해 프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노련한 베테랑이다. 지난 2016년 로비 라울러를 꺾고 웰터급 왕좌를 차지한 이후 챔피언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그는 스티븐 톰슨과 데미안 마이아에게 승리한 바 있다. 총 전적은 18승 3패 1무.

대런 틸은 웰터급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신흥 강호다. 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패배 없이 1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2015년 UFC에 입성했으며 도널드 세로니와 스티븐 톰슨을 연파하고 타이틀 도전 기회를 잡았다. 데뷔가 4년 더 빠른 우들리와는 불과 4경기 차다.

특히 17승 1무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10승을 KO로 따냈을 정도로 타격의 결정력이 좋다. 뿐만 아니라 체격 조건도 좋다. 우들리와 키 차이는 7cm 정도지만, 체감되는 체격 차이는 훨씬 크다. 틸 본인도 “우들리와 만났을 때 조금 놀랐다. ‘내가 크긴 크구나’를 느꼈다”며 “내가 고릴라 같다는 걸 인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런 틸이 웰터급 세대교체를 선언할지 노련미를 갖춘 타이론 우들리가 챔피언 자리를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UFC 228은 이날 오전 오전 11시부터 SPOTV NOW와 SPOTV ON에서 메인카드가 생중계된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