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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축구선수 남태희(왼쪽), 손흥민(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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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남태희가 한국-코스타리카 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코스타리카 축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후반 32분 개인기로 수비수 3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다. 그 결과 한국은 2-0으로 코스타리카를 꺾었다.
경기 후 남태희는 “수비수들과 미드필더 선수들이 일대일 상황에서 잘 버텨줬기 때문에 공격수들도 쉽게 경기 할 수 있었다”며 “골도 넣고, 팀 승리에 도움을 줘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태희는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해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다짐했다”며 “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벤투 감독님이 하고자 하는 축구를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앞으로 벤투 감독님이 하고자 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