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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코스타 없는 스페인, 잉글랜드 상대 예상 라인업...모라타-케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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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서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신해 알바로 모라타(첼시)를 선발로 꺼내 든다. 모라타와 득점 대결을 벌일 잉글랜드의 대표 공격수는 해리 케인(토트넘)이다.

(잉글랜드 VS 스페인 UEFA 네이션스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9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1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스페인을 상대로 3-5-2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투톱 공격에 해커스 래쉬포드(맨유)와 케인이 나서고 루크 쇼(맨유), 델리 알리(토트넘),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시 린가드(맨유), 키어런 트리피어(토트넘)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은 해리 멕과이어(레스터시티), 존 스톤스, 카일 워커(이상 맨시티)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조던 픽포드(에버튼)가 낀다.

반면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은 잉글랜드에 맞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쓰리톱 공격에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이상 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모라타(첼시)가 나서고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사울 니게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세르히오 라모스, 나초, 카르바할(이하 레알마드)가 나서고 다비드 데 헤아(맨유)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주전 공격수였던 디에고 코스타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고, 대신 모라타가 공격수 자리를 꿰찼다.

한편,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경기는 SPOTV NOW(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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