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36세 세레나 VS 20세 오사카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결승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8-09-07 19:31:54
  •  |  본지 1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슈퍼맘’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최후의 상대는 16살 어린 오사카 나오미(19위·일본)다.
   
7일 US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 경기를 하는 세리나 윌리엄스.(왼쪽), 7일 US오픈 여자 단식 4강전을 치르는 오사카 나오미. AP 연합뉴스
세리나는 7일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오사카는 지난해 준우승자 매디슨 키스(14위·미국)를 역시 2-0으로 따돌렸다. 둘의 결승전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린다.

지금까지 세리나는 메이저 대회 단식을 23차례 제패했다. 1승만 추가하면 역대 최다 우승 기록(24회)을 보유한 마거릿 코트(호주·1960~1973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또 세리나가 US오픈 정상에 오르면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령 챔피언(36세11개월)과 통산 네 번째 ‘엄마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한다.
오사카는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리나(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 리나는 2011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 오사카는 남자 선수까지 더해도 2014년 US오픈 준우승자 니시코리 게이(일본)에 이어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통산 세 번째 아시아 국적 선수다. 오사카는 올해 3월 세리나와 한 차례 만나 2-0으로 완승했다. 당시는 세리나가 출산하고 코트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이노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